수원 / 40대 남성 / 급여소득자 / 개인회생개시결정 / 1억2,244만 원 탕감

등록일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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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다니던 회사의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채무 변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채무자는 친형이 운영하는 법인의 주식을 증여받은 사실에 대해 법원이 재산으로 기재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해당 법인에 대한 기여도가 없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해당 주식을 재산으로 반영하지 않기로 판단하였고, 채무자는 신속하게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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