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50대 여성 / 소규모 영세자영업자 / 개인회생개시결정 / 1억 1,593만 원 탕감

등록일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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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파산 경험이 있었던 소규모 영세자영업자입니다. 주식투자 실패와 사업자금 부족으로 추심과 압류 절차가 시작될 걱정이 많았었으나 개인회생신청을 하여 금지명령을 받고 채권추심의 걱정에서 벗어난 후 1억 3,147만 원의 채무 중 1억 1,593만원을 탕감받고 12%인 1,545만 원을 갚는 것으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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