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0대 남성/ 근로소득자 개인회생 개시결정/ 8,165만원 탕감

신청인은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국적을 따지 못한 외국인이었습니다. 찜질방에서 세신사로 일을 하며 급여를 매번 현금으로 지급받아 증빙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서류발급의 제한이 많아 소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낮은 소득을 증빙하여 많은 탕감을 받았습니다.